Product
제품(製品)은 제조공정을 거쳐 만들어진 재화를 말한다. 공업을 영위하는 기업에 있어서는 주요한 상품이 된다. 제조 공정은 있지만 형태가 없는 제품도 있다. 디지털 형식으로 인터넷 등 네트워크로 전달될 수 있는 음반, 비디오, 소프트웨어의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기업회계에서의 제품의 의미는, 제조 공정을 거친 재화만을 한정하여 의미하므로, 상품과 대조되는 개념이 된다. 기업회계에서의 상품은 제조 공정을 거치지 않은 재화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직접 제조하여 시계를 판매한다면 그것은 제품이지만, 납품업자에게서 시계를 사와서 그것을 판매한다면 그것은 상품이 된다.
소비자 심리가 AI 제품 설계에 미치는 영향
AI 제품의 인터페이스가 너무 복잡하여 일반 사용자가 사용하기 어려움 -> 사용자 친화적이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필요성이 증가
사용자 심리 ( 이케아 효과, 선택의 역설, 밴드왜건 효과, 소소유 효과, 문전 걸치기) 를 AI에 적용해보기
이케아 효과 : The IKEA Effect
- 이케아 효과는 사용자가 제품 제작에 참여하면 그 가치를 더 높게 평가하는 현상을 의미함
- 이는 달걀 이론과 유사하지만 차이가 있음
- 달걀 이론: 과정이 너무 쉬우면 사용자가 기여했다고 느끼지 못함
- 이케아 효과: 사용자가 직접 만든 것이기에 가치를 더 높게 평가함
- AI 제품은 개인화를 강조해야 함
- 사용자가 직접 설정하고 맞춤화할 수 있는 AI 비서, 챗봇 등이 더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음
- 예: 이메일 관리 AI가 사용자의 스타일에 맞게 설정 가능하도록 하면 사용자는 더 가치 있게 느낄 것임
선택의 역설 : The Paradox of Choice
- 선택지가 너무 많으면 불안, 선택 마비, 불만족을 초래함
- 2000년 연구에서 6가지 잼을 제공한 경우 30%가 구매했지만, 24가지 잼을 제공한 경우 3%만 구매함
- 선택지가 많을수록 사용자는 오히려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함
- 현재 AI 제품들은 너무 많은 옵션을 제공하여 사용자 혼란을 초래함
- 예: Gemini의 모델 선택 UI는 너무 복잡하여 사용자 경험을 저해함
- 최적의 모델을 자동으로 선택해주는 기능이 필요함
- Midjourney: 하나의 프롬프트, 하나의 이미지 모델, 4가지 결과 제공 → 단순하고 직관적임
- Granola: 회의 요약 AI로, 깔끔한 UI와 최소한의 사용자 입력만 필요함
- 지나치게 많은 기능과 설정보다는, 사용자가 원하는 작업을 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중요함
밴드왜건 효과 : The Bandwagon Effect
- 밴드왜건 효과: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이 하는 행동을 따라하는 심리적 현상
- 예: 틱톡 댄스, 스키니진 유행, ALS 아이스버킷 챌린지 등
- 스타트업에서는 바이럴 성장과 네트워크 효과를 유발함
- 현재 대부분의 AI 제품이 소셜 기능이 부족하여 사용자들이 개별적으로 탐색해야 함
- 예: ChatGPT는 사용자가 공유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능이 부족함
- 틱톡에서는 ChatGPT 프롬프트를 공유하는 문화가 활발하지만, 공식적으로 이를 지원하는 기능이 없음
- Midjourney의 "Explore" 기능은 인기 있는 이미지를 볼 수 있도록 제공하지만, 내 친구나 네트워크에서 생성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기능이 부족함
- 앞으로 더 많은 네트워크 기반 기능과 협업 기능이 추가될 가능성이 큼
- 사용자들이 더 쉽게 정보를 공유하고, AI 사용 경험을 소셜 환경에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함
소유 효과 : The Endowment Effect
- 소유 효과: 사람들이 자신이 소유한 물건을 실제 가치보다 더 높게 평가하는 심리적 현상
- 1990년 연구에서 머그컵이나 펜을 무작위로 제공한 후 교환할 기회를 줬을 때,
- 소유한 물건을 더 높은 가치로 평가하는 경향이 나타남
- 사용자가 직접 설정하고 개인화된 경험을 쌓을수록 제품에 대한 애착이 증가
- 예: 이메일 AI가 사용자의 스타일을 학습하면, 이를 쉽게 포기하기 어려워짐
- Granola가 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맞춤형 요약을 제공하면, 사용자는 제품을 더 가치 있게 느낄 것임
- 감성적인 AI(예: NSFW 챗봇)도 사용자와의 개인적인 연결이 깊어질수록 대체하기 어려워짐
- AI가 사용자 데이터를 학습하여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할수록 충성도가 증가
- 보유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AI 제품이 점점 더 사용자에게 최적화되도록 설계해야 함
문전 걸치기 기법 : The Foot-in-the-Door Technique
- 문전 걸치기 기법: 작은 요청을 먼저 수락하게 한 후, 점진적으로 더 큰 요청을 수락하도록 유도하는 심리적 전략
- 1966년 연구에서, 작은 "Drive Carefully" 표지판을 집 앞에 설치한 사람들이
- 2주 후 더 큰 광고판을 설치하는 요청에도 더 쉽게 동의함
- 기업에서는 무료 체험 → 유료 구독 전환 같은 방식으로 널리 활용됨
- 대부분의 AI 서비스는 프리미엄 모델을 사용하여 무료 체험 후 결제를 유도함
- AI가 새로운 사용 행태를 유도하려면, 처음엔 작은 기능을 제공하고 점진적으로 확장하는 것이 효과적임
- 법률 AI가 처음부터 모든 업무를 자동화하면, 보수적인 법률 업계에서 거부감이 클 수 있음
- 따라서 초기에는 계약서 검토 같은 간단한 작업을 도와주고,
- 사용자가 익숙해지면 서류 초안 작성 같은 더 강력한 기능으로 확장해야 함
- 초기에는 부담 없는 기능 제공 → 점진적으로 사용자가 더 깊이 활용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중요함
최종 생각: 복잡성 증가 문제
- 현재 AI 제품들은 너무 복잡함
- 제품팀이 AI의 모든 기능과 가능성을 과시하려는 경향이 있음
- 하지만 절제된 설계가 더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함
- 예: Cursor, ElevenLabs, Elicit, GPTZero, Granola, HeyGen, Midjourney, Perplexity, Runway, Suno 등은
- 소비자와 기업 시장에서 동시에 채택됨
- 하지만, 많은 AI 제품들이 기업용처럼 느껴지며 소비자 친화적인 설계가 부족함
- 사용자는 단순한 제품을 원함: 너무 많은 선택지보다 직관적인 경험이 중요함
- 기능을 명확하게 설명해야 함: 사용자가 어떤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함
-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기능을 확장하도록 유도: 점진적으로 더 강력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함
- AI 제품은 소비자 중심의 직관적인 경험을 제공해야 함
- 복잡성을 줄이고, 핵심 기능을 강조하며,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적응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중요함
모두가 좋아하지만 아무도 사지 않는 이유
- 제품을 소개하면 많은 사람들이 칭찬은 하지만 구매를 미루는 말을 함
- 창업자는 이런 긍정적인 피드백을 실제 제품 검증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음
- 하지만 실제로 고객이 진심으로 좋아하더라도, 결국 구매하지 않는 상황이 빈번함
- 사용자들이 제품을 좋아하지만 구매하지 않는 상황이 바로 Product Purgatory(제품 연옥)
- 완전한 무료이면서 설치, 교육, 보안 등 모든 문제를 해결한 상태로 제품을 제공한다고 가정
- 이 조건에서도 “아니요”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음
- 이는 제품이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더라도, 리스크, 시간, 변화에 대한 부담이 그 가치를 능가함을 뜻함
- 예시로, 이메일 기밀 유출을 막는 스타트업이 있었지만, 신생 기업을 이메일 시스템 중앙에 두는 리스크 때문에 실패했음
- 제품이 제공하는 가치가 '도입 비용'보다 훨씬 커야만 고객이 구매를 고려함
- 제품이 Magic Wand Test를 통과하고, 고객도 실제로 좋아하지만 여전히 구매가 일어나지 않음
- 이유는 지금 도입해야 할 이유, 즉 긴박함(Urgency) 이 없기 때문임
- 고객에게는 항상 1~3개의 최우선 과제가 있으며, 제품은 그 우선순위 바깥에 존재함
- 예시로, 웹사이트 접근성(accessibility)은 가치 있고 고객도 인정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우선순위 8번 정도의 과제임
- 이처럼 우선순위 내에 들지 못한 제품은 아무리 좋아도 연기됨
- 해결책은 “가치가 있느냐”가 아니라 “누가 지금 당장 필요로 하느냐” 를 찾는 것임
- ‘접근성’을 예로 들면, 정부 계약 진출을 위한 전략 수립을 하는 회사는 접근성이 우선순위 1~3번이 됨
- 지금 당장 필요로 하는 조건을 가진 고객을 정의하고, 그에 맞춰 마케팅 및 제품을 조정해야 함
- 제품의 마케팅 타깃을 "...그리고 지금 당장 필요한 사람"으로 좁히는 것이 핵심임
- 이 전략이 회사의 매출과 직접 연결되는가? : 규제 준수, 산업 인증, 공표된 전략, 시장 진출, M&A 등
- 어떤 위기가 구매를 촉발하는가? : 소송, 임원 교체, PR 사건, 분석가의 부정적 평가, 경쟁사의 공격 등
- 어떤 경쟁 압박이 긴급성을 만드는가? : 경쟁사 기능 출시, 점유율 증가, 기술 변화 등
- 어떤 재무 조건이 긴급성을 높이는가? : 예산 소진, 투자유치 후 변화된 기대, 신설 팀 구성 등
- 이 조건을 가진 고객을 어떻게 찾을 수 있는가? : CEO의 발언, 고객 불만 리뷰, 공개 전략 변화, 신규 채용, 업계 리포트, 규제 변화 등
결론: 고객을 좁혀야만 길이 보인다
- 어떤 제품도 항상 유용하거나 항상 위험하거나 항상 우선순위인 경우는 없음
- 그렇기에, 현재 해당 제품을 필요로 하는 고객층을 찾아야만 연옥을 탈출할 수 있음
- 이 층이 너무 작거나 찾기 어렵거나 예산이 없거나 다른 이유로 막혀 있다면, 제품의 지속 가능성 자체가 흔들림
- 하지만 작은 타깃에서 시작하더라도 확산 효과가 기대 가능하며, 집중된 전략이 성과를 만들 수 있음
빠르게 AI 제품을 개선하는 실전 가이드
성공하는 AI 팀은 복잡한 도구보다 측정, 반복, 학습에 집중함
실천해야 할 6가지 원칙:
- 데이터를 직접 확인하고 오류 분석 실행
- 간단하고 효율적인 도구 제작으로 반복 학습 지원
- 도메인 전문가의 참여를 유도하고 권한 부여
- 합성 데이터로 초기 평가 시스템 부트스트랩
- 이진 평가 + 크리틱 + 정합성 체크로 신뢰 유지
- 기능이 아닌 실험 수를 기준으로 로드맵 운영
AI MVP를 넘어서: 실제로 필요한 것
Intelligent agent#AI MVP를 넘어서: 실제로 필요한 것 항목 참조.
내가 바라는 28가지 AI 도구
PostHog 에서 성공적인 제품을 만들며 배운 50가지 교훈
- 소규모 팀(6명 이하)은 훌륭한 제품을 만들 수 있지만, 목표 설정, 로드맵 우선순위화, 메트릭 선택, 사용자 소통, 빠른 코드 배포 등 모든 자율권을 부여받아야 한다.
- 제품의 성공은 그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에 달려 있다. 채용 기준을 높게 잡는 게 핵심인데, 인재의 역량은 누적되기 때문이다. 잘못된 채용은 어떤 요인보다 팀 속도를 가장 크게 늦춘다.
- 훌륭한 제품을 만드는 데는 신뢰가 필수다. 신뢰 부족은 팀의 가장 큰 병목 중 하나인데, 이는 보통 수준 미달 인재를 뽑았거나 그 사람에게 개선 피드백을 제대로 주지 않은 결과다.
- 신뢰는 투명성으로도 쌓인다. 공개적으로 일하고, 토론을 열린 공간에서 하며, 작업 내용을 문서화하라. 이렇게 하면 모두가 필요한 맥락을 공유하고, 많은 회사에서 발생하는 정치적 다툼을 없앨 수 있다.
- 프로세스가 아니라 신뢰와 피드백에 의존하라. 이는 우리 핵심 가치 중 하나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고 키우는 일은 미묘한 문제이므로, 직원들의 판단을 믿는다. 잘못되면 직설적으로 피드백을 준다.
- 경영진은 회사 목표를 공유하고, 제품 팀(엔지니어)은 이를 달성할 빌드 대상과 자체 목표를 정한다. 양측 모두 메트릭과 사용자 피드백으로 실제 영향을 검토해야 한다.
- 제품은 이상 고객 프로필(ideal customer profile, ICP)에 종속된다. ICP가 바로 빌드 대상이며, 무엇을 만들지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정확한 ICP는 타겟 고객뿐 아니라 제품과 시장 진입 전략의 모든 측면을 정의한다.
- ICP를 찾으려면 먼저 추측하고 테스트하라. 가입 시 질문을 던지고, 유지율을 비교하며, 파워 유저를 식별하고, NPS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정보와 확신이 쌓이면 세부 사항을 더해가라.
- 제품 원칙을 만들어라. 우리는 “성공 평가에 필요한 모든 도구 제공, 선점, 고객 및 제품 데이터의 진실 원천 역할”을 원칙으로 삼는다. 이는 아이디어 논의와 결정에 공통 언어를 제공한다.
- 사용자들이 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매핑하라. 로드맵 우선순위를 정할 때 필요하다. 이렇게 해야 지평선 너머의 훌륭한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는다.
- 제품은 단순한 기능 이상이다. 바로 브랜드와 타인에게 주는 제품 경험이다. 각 기능에 투자하는 규모, 채용하는 사람들, 빌드 결정, 주도 기능, 고객 소통, 가격 정책 모두가 독창성을 만든다.
- 웹사이트는 제품의 첫인상이다. 지루하고 템플릿 같은 사이트는 뒤의 제품과 팀이 약하다는 신호를 보낸다. 자신만의 독특한 사이트를 이상 고객 프로필에 맞춰 만들면 이를 막고 사용자 유입을 촉진한다.
- 때로는 제품 문제가 아니라 시장 문제다. 예를 들어 Monzo 창업자이자 YC 파트너인 Tom Blomfield가 대학 친구용 청구서 분배 서비스를 만들 때, 빌드 중단하고 사용자 유치에 집중하라는 조언을 받았다. 4주 콜드콜링 끝에 한 명 유치했을 때 피벗 시점임을 알았다.
- 피벗한다면 대대적으로 하라. Stewart Butterfield는 두 게임 회사를 Flickr와 Slack으로 바꿨다. LinkedIn 공동창업자 Reid Hoffman은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실패에서 성공으로 피벗하려면 사업 나머지를 ‘slash and burn’ 해야 한다고 말한다. 비슷해 보이면 더 멀리 가라.
- 37signals의 Jason Fried가 말하듯 “아이디어를 검증할 수 없다. 존재하지 않으므로 실제로 만들어야 한다. 시장이 검증해줄 것이다.”
- 계획은 유용하지만 엄격히 따르는 건 아니다. 좋은 실행은 특정 계획 이행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일을 반복하는 것이다. “계획 준수” 여부가 아니라 배포물, 배포 빈도, 영향으로 사람을 평가하라.
- 뭔가를 “한 주만 더” 미루는 건 거의 나쁜 생각이다. 이런 태도가 몇 달 쌓이면 모멘텀 대폭 감소다. 사용자 손에 빨리 넘길수록 그 가치를 배우고 개선할 수 있다.
- 진행 중 작업을 줄여라. PR은 하루 안에 끝나야 하고, 하루를 타인 리뷰 요청 응답으로 시작하며, 언제든 머지하고 기능 플래그 뒤로 배포하며 프로덕션에서 테스트하라. 이 모든 게 작업 맥락 부담을 줄인다.
- 빠른 배포는 우리 제품 개발 철학의 핵심이지만 트레이드오프가 있다. 기술 조달, 계획 미팅, 애자일 의식, 메트릭 리뷰는 뒷전이다. 비동기 작업이 이를 더 가능하게 한다.
- 제품에 신기술 도입은 과도 비용, 스케일링 문제, 고객 요구 같은 급박한 문제에서만 하라. 해결 기술은 팀이나 타팀이 직접 풀었던 방식을 물어보면 찾을 수 있다.
- 인위적 데드라인은 팀을 빠르게 만들지 않는다. 오히려 기술 부채 산더미와 번아웃을 부르는 파국 루프를 초래한다. 팀을 늦추는 프로세스를 제거하고 소규모 팀에 빠른 배포 자율권을 주라.
- 더 빠른 배포를 위한 또 다른 방법은 기본 디자인을 없애는 것이다. 디자인 시스템을 가동한 뒤 엔지니어에게 빌드를 맡겨라. 필요 시 디자인 리뷰로 이미 배포된 것을 다듬어라.
- 기능 플래그는 제품 엔지니어가 변경을 빠르게 배포하고 프로덕션에서 테스트하며 실제 사용자 피드백을 받게 한다. 예상대로 작동 안 할 때 킬 스위치 역할로 위험도 줄인다.
- PostHog에서 최고의 커뮤니케이션은 풀 리퀘스트다. 메시지나 이슈와 달리 피드백을 즉시 영향으로 바꾼다. 행동 우선 성향과 맞고 더 타이트한 피드백 루프를 만든다.
- 소유권을 명확히 하라. 빌드 대상을 결정하는 게 훨씬 명확하고 빠르다. 소유권 회피 팀은 배포 대신 계획, 브레인스토밍, 미팅, 프로젝트 관리에 시간을 낭비한다.
- 엔지니어들은 빌드 대상을 결정할 능력이 있다. 기술 제약 이해, 기능 패턴 파악, 문제 해결 방법을 알기 때문이다. 다만 사용자 요구에 대한 정보 병목이 있을 수 있다.
- 엔지니어를 통제하는 대신, 제품 매니저는 제품 분석, 사용자 리서치, 경쟁사 조사 등으로 제품 팀에 맥락을 제공해야 한다.
- 대부분은 Steve Jobs가 아니다. 처음부터 ‘알아서’ 빌드할 비전이 없고 거대 그림을 그리지도 않는다. 대신 배포하고 사용자에게 주고 피드백 반복한다. 이 속도가 빠를수록 제품이 좋아진다.
- 제품 엔지니어를 채용하고 의지하라. 제품 빌드에 필요한 풀스택 기술과 고객 집착을 겸비했다. 사용자 대화, 인터뷰, 신기능 테스트 모집, 피드백 수집, 지원 처리, 인시던트 대응까지 해야 한다.
- The Mom Test를 읽어라. 잠재 사용자 문제에 대해 대화하는 법을 가르친다. 핵심은 사용자 인터뷰 두 유형: 문제 탐색과 솔루션 검증. 전자는 미래 제품 결정 안내, 후자는 현재 작업 개선에 도움이 된다.
- 사용자 인터뷰에서 최대 효과를 보려면 사용자(ICP)가 누구인지, 제품 사용 방식, 다음 빌드 대상이 무엇인지 미리 파악하라. 이렇게 하면 인터뷰가 다음 단계 초점을 명확히 하고 혼란을 주지 않는다.
- 잠재 빌드 대상 중 지원 요청이 가장 ‘실제적’이다. 특정 사용자가 구체적 문제를 겪고 있으므로, 해결하면 제품이 즉시 개선된다. 다른 변경은 이처럼 직관적이지 않다.
- 엔지니어가 지원을 맡으면 아이디에이션부터 구현, 지속 유지까지 제품 전체 라이프사이클 소유권을 장려한다. 각 단계가 실제 고객 페인 포인트와 이슈 뒤 코드 맥락을 쌓아 서로 연결된다.
- 엔지니어 지원 처리는 사용자 문제와 배포된 픽스 간 루프를 단축한다. 지원 인력, 제품 매니저, 계획 프로세스가 방해하지 않는다. 보너스로 사용자들은 이를 사랑한다.
- 자사 제품 사용(dogfooding)은 배포 속도 향상, 사용자 도달 전 문제 차단, 제품 깊이 이해, 사용자 공감 형성에 도움된다. 다만 사용자 대화, 실제 피드백, 사용 메트릭 추적을 대체하지는 않는다.
- 우리 제품 팀이 인터뷰 팝업으로 자체 요구를 해결한 것처럼, 자사 니즈 해결은 유스케이스 검증에 효과적이다. 자사 제품을 써야 하는데 안 쓰면 뭔가 잘못된 신호이니 고쳐라.
- 위대한 제품 빌더는 항상 프로토타이핑과 실험 중이다. MVP와 개념 증명 빌드, 미완성 작업 배포, 피드백 수렴, 실패 시 피벗에 익숙해야 한다. 인프라부터 디자인까지 제로 투 빌드 모든 스킬도 필요하다.
- 성공적 A/B 테스트는 테스트 내용과 이유를 설명하는 좋은 가설이 필수다. 테스트 맥락, 변경점, 메트릭, 기대 결과를 포함하라.
- 제품 실험 시 실패하고 제거될 수 있음을 알라. 기능 플래그로 제거 쉽게 세팅하고 완벽 유지보수·스케일링 버전 대신 ‘충분히 괜찮은’ 버전을 배포하라. 성공 후 개선하면 된다.
- 제품 실험은 생각보다 훨씬 ‘멍청하게’ 해도 된다. 전체 기능 빌드 대신 fake door 테스트를 시도하라. 아무것도 없는 옵션이나 버튼을 추가해 클릭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 제품 실험 실패는 세상 끝이 아니다. Google에서 실험 80-90%가 ‘실패’한다. 시간 낭비로 보일 수 있지만 대규모에서 10% 성공이 모든 실패를 상쇄한다. Bing 헤드라인 표시 A/B 테스트가 수익 12%($1억 이상) 올린 예처럼.
- 성장 집중 시 성장 엔지니어처럼 생각하고 우선순위화하라. 타겟 영역 식별, 대표 메트릭 선정, 개선 가설 세우고 가능한 최소 실험으로 테스트 구현하라.
- 분석 도입은 거의 언제나 너무 이르지 않다. 출시 전 제품에는 맞지만 “너무 이르다”며 분석 없이 출시하는 건 거짓 경제다. 출시 후 우선순위는 최대 속도 배포에서 ‘올바른 것’ 최대 속도 배포로 바뀐다.
- 분석 시작 시 작게 출발하라. 특정 제품이나 기능 선택, autocapture로 사용 추적, 트렌드·유지 그래프로 시각화하고 이를 개선하는 기능 배포를 시도하라. “모던 데이터 스택 산업 콤플렉스”가 실제보다 복잡하게 보이게 한다.
- 시작 메트릭을 모르겠다면 activation을 추천한다. 다른 메트릭 상위에 있고 엔지니어가 직접 영향 주며 조직 전체에 유용하다.
- activation 외에 retention은 빌드 영향 이해의 또 다른 핵심 메트릭이다. 주간 변화 추적으로 변경이 사용자 유지에 도움이 되는지 가늠할 수 있다.
- 제품-시장 적합도 측정 시 사용자 참여가 사용자 성장보다 지수적으로 증가하고 유지율이 평탄화(0% 이상)되는지 확인하라. 그 후 ICP 사용자 유지 우수성과 유료 고객이 ICP에 속하는지 봐라.
- 성장 리뷰는 팀 빌드가 수익, 제품 분석, 사용자 피드백 등 중요한 메트릭에 영향을 주는지 확인한다. PostHog에서 제품 매니저 주요 책임이다.
- 여러 제품 빌드 시 각 제품을 미니 스타트업처럼 대우하라. 자체 제품 결정, 가격, 수익, 비용, 고객 대면 팀 조율까지.
- 흥미로운 제품에 매달려라. PostHog 공동창업자 James가 제품-시장 적합도 가이드에서 쓴 대로: “흥미 없으면 피벗하라. 그게 전부다. 자신만의 느낌 나는 일에 매달릴 때 더 큰 성과를 낸다.”.
See al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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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 Server
- Software license manager
- Startup company
- AnyCrap - 입력한 검색어로 상품을 생성하는 스토어
- IDEA - IKEA 설명서 스타일로 인기 알고리듬 설명하기
- Monetization (수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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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적 저가 전략의 공통 요소:
- 많은 고객이 싫어할 수 있는 약점을 전략적으로 수용하고 시장의 일부 계층을 타겟팅
- 그 약점 덕분에 경쟁사 복제가 불가능한 구조 형성. 경쟁사는 강점은 모방하고 싶어하지만, 약점은 모방하지 않음. 그러나 약점은 강점을 만들어내는데 필수적
- 제품 단위에서 수익성 확보 (SaaS라면 70% 이상의 Gross Profit Margin, 1년 미만의 짧은 CAC 회수 기간 등)
- 이익을 배당이나 소비하는 대신 사업 확장에 재투자
- 운영 혁신에 집중 (단가 절감, 효율화 등)
- 좁은 타겟 시장으로 시작해 점진적 확장
- 가치 기반의 장기 전략 유지, 단기 편의 타협 없음